q. 말이 너무 늦어 걱정이 됩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Q. 말이 너무 늦어 걱정이 됩니다. Q. 말이 너무 늦어 걱정이 됩니다. Q 22개월 된 남아로 말이 너무 늦어서 걱정입니다. 20개월에 영유아검진을 했는데 언어발달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24개월까진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똑같은 상태라 매일 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할 수 있는 말은 ‘엄마, 아빠, 물, 밥, 빵, 차, 새, 쉬, 네’가 전부이고 수박을 ‘푸바’라 합니다. 사과도 그냥 ‘아~’라고만해요. 발음이 새는 소리를 많이 하구요. 이는 12개가 났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데 옹알이처럼 해서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말을 하다 안 되면 끌어당기거나 가서 가르쳐 줍니다. 주위에선 말이 늦게 트일 수도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만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걱정이 되네요. 언어카드 놀이도 싫어하고 책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