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설 배설대소변 가리기 훈련돌 무렵의 아기를 변기에 앉혀서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시작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아기 변기를 사용하려면 18개월 무렵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도 아기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서두르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너무 이른 대ㆍ소변 가리기 훈련은 아이에게 압박감을 주게 되어 성격형성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아기의 걸음마가 능숙해지고, 엄마의 ‘쉬하자’는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고 소변의 간격이 2시간 정도로 일정하게 벌어지게 되면 시작하도록 합니다.배변 훈련을 서서히 시작해야 합니다. 소변을 보고 나거나 기저귀를 갈 때 “다음부터는 누기 전에 마렵다고 해”하거나 “쉬 했어”하는 말을 반복해줍니다. 아이는 엄마의 기대를 받아들이며 서서히 대소변을 가릴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