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조기진단법 #태교 #임신 #육아 #출산 #최선희박사 #행복한동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형아 조기 진단법 [ 유전질환 및 기형아 조기진단 - 염색체 검사 ] 임신부의 혈액을 채취하여 세포의 염색체를 배양해서 염색체의 구조적, 숫자적 이상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다운증후군 등 정신박약아를 진단할 수 있고, 성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중성 불임 등의 원인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정상인이라도 염색체의 평형전좌가 있으면 2세에게 염색체 이상아가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 기형아를 출산했던 경험이 있거나 자연유산 경험이 있으면 부모 모두 염색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융모막 융모검사법 ] 임신 6~12주 사이, 특히 9~10주 사이에 초음파 검사를 이용하여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자궁 경부를 통해서 직경 1.2mm, 길이 17cm 정도의 유연한 플라스틱 카테타를 삽입시켜 태반의 일부 조직을 흡입해 내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