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 아기에게 편지 쓰기 #최선희박사 #행복태교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25주] 아기에게 편지 쓰기 [25주] 아기에게 편지 쓰기 이맘때가 되면 아기도 청각기능이 발달하여 외부의 소리에 본격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좋은 음악을 통해 태교를 하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아빠, 엄마의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아빠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편지를 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빠 엄마가 아기를 기다리며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에쁜 편지지에 적어보세요. 아빠의 마음을 아기에게 전하는 것이니까 글재주에 자신이 없더라도 전혀 부담가질 필요가 없어요. 아기가 발길질을 하거나 몸을 바둥거릴 때면 부드럽게 배를 쓰다듬으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어도 좋겠지요. 아기의 심리상태도 안정된답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는 것보다 얼마나 사랑을 담아서 노래를 부르는가가 중요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