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원만한 성생활도 태교 #최선희박사 #임신 #육아 #출산 #행복태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23주] 원만한 성생활도 태교 [23주] 원만한 성생활도 태교 태반이 완성된 임신 중기에 이르면 태아의 상태도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보면 됩니다.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이 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심하고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기지요.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의 부부관계라면 제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아내의 배가 점점 커져 배가 나오기 때문에 배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가 좋아요. 임신했다고 해서 무조건 성생활을 기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섹스로 어느 정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는다면 엄마의 심리도 안정되고 그 느낌을 태아도 나눠 갖는 셈이죠. 태아는 자궁경부와 양막 등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으므로 태아에게 위험하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원만한 성생활로 인해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는 부부가 태아에게도 그 행복을 전해 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