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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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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고, 신생아를 보살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줍니다.

상세히 보기 사례로 알아보기

온라인신청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지원대상

산모 또는 배우자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을 지원합니다.

*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격확인

산모 및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전국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이며, 출산(예정)일 전 40일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에 있는 산모를 지원합니다.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특수가정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별 예외지원* 가능(지방자치단체별 지원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 문의)

* 희귀난치성질환·장애인·새터민·결혼이민·미혼모 산모, 쌍생아·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가정 등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의한 기준중위소득 100% 판정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에 의한 기준 중위소득 100% 판정기준

가구원수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직장+지역)
2인
94,808
75,719
95,962
3인
121,528
115,254
122,961
4인
150,844
151,910
152,850
5인
177,419
184,185
180,259
6인
206,091
219,834
209,942
7인
236,255
257,406
241,925
8인
263,711
287,857
272,807

임신 16주 이후 발생한 유산·사산의 경우도 지원대상에 포함합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원내용

태아 유형, 출산 순위에 따라 바우처 지원기간이 다르며, 출산순위는 산모의 출산횟수 기준이 아닌 첫째, 둘째, 셋째 등과 같이 아이가 해당 가정에서 갖게 되는 차례 또는 순서를 따릅니다.

예시 1: 첫 출산이 쌍생아인 경우 → 둘째아 해당

예시 2: 단태아 출산 후 쌍생아 출산하거나 쌍생아 출산 후 단태아 출산한 경우 → 셋째아 이상 해당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일정기간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산후관리를 도와주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권을 아래와 같이 지급합니다.

단태아: 첫째아(10일), 둘째아(15일), 셋째아 이상(15일)

쌍생아: 둘째아(15일), 셋째아 이상(20일)

삼태아 이상 및 중증 장애산모: 20일

표준서비스기간을 기준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 이용가능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방법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online.bokjiro.go.kr)으로 신청합니다.

지원절차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지원합니다.

1 서비스 신청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인터넷(복지로)으로 신청

2 사실조사 및 심사

보건소에서 조사

3 서비스 제공

시/군/구에 등록요건을 갖춘 민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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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관련 사이트

보건복지상담센터 http://www.129.go.kr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회서비스바우처 http://www.socialservice.or.kr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서식/자료

2018년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 안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근거법령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모자보건법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아래 사업은 본 사업과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해산급여

긴급복지 해산비 지원

위 복지서비스는 2019년도 기준입니다(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

최근 수정일 2019-01-21

사례로 알아보기

산모와 아이가 만나는 감격의 순간, 출산가정의 행복을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건강관리사가 지켜드립니다.

산모와 아이가 10개월 만에 만나는 감격의 순간! 하지만 아이 건강은 물론 자신의 건강도 챙기기 어려운 산모 출산가정을 위해 건강관리사가 두 팔 걷고 도와드려요!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건강관리사 지원으로 선녀와 나무꾼 가정에 피어나는 행복 웃음꽃!”

선녀를 사랑한 나무꾼은 선녀가 세번째 아이를 낳고 출산 선물로 선녀옷을 주었어요 그 즉시 하늘로 돌아갈 줄 알았던 선녀! 하지만 하늘로 가기는 커녕

세 아이 키우느라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아이들을 돌봐야했어요.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해 비가 오면 손목과 무릎이 시려 아파했어요. 그리고 찾아온 네번째 아이의 출산!

세 아이 케어하기도 힘든 선녀에게 네번째 아이 낳으면 주는 선물은 바로바로 건강관리사였어요! 출산 후 건강관리사가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보살펴주었어요. 아이도, 산모 건강도 관리해주는 건강관리사 선생님 덕분에 출산가정에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최근 수정일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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