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행복한엄마 행복한 아기를 위한 따뜻한 태교이야기
오늘은 무의식속에 남아있는 엄마에 기억입니다
이미지로 각인된 무의식 속에 엄마는 실제 엄마보다 휠씬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아이행동을 조종하게 됩니다 아이가 아무리
실제엄마에 말을 듣고 공부를 하고 싶더라도 무의식속에
엄마가 공부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아이는 원하는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아이에 심리현상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출생 후 36개월에 걸처 경험한 어머니와의 관계가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했던 것에 원인이 있습니다 36개월간에 초기 인생 살이가 괴로웠던 아이는 항상 그때 격었던 그시절에 괴로움과 같은 삶을 그대로 재현 하려고하는 강한 무의식속 욕구를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무의식속의 욕구는 그시기에 아무리 강하게 조종하려고해도 조종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한 생활을 싫어하는 모든 아이들이 불행한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36개월 까지 아이들이 어떠한 경험을 하고 엄마에 대해서 어떻게 기억하는 가에 따라서 이후에 평생에 삶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태교를 비롯해서 인생에서 36개월까지에 아기들은 엄마에 사랑이라는 것은 인생에 추억을 먹는 것과 마찬 가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세상이 힘들고 어려움에 대한 예방접종과 같기 때문에 우리가
이시기에는 충분히 아이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절대적인 사랑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교는 여러분이 아이를 키우기 위한 마음공부고 그리고 이일이 부모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태교를 통해서 여러분의 태어날 아기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부모가 노력하는 과정이 저는 태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 마음이 먼저 행복하고
따듯한 마음을 아기에게 전해준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태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대요 임신기간 동안 그리고 태어나서 36개월까지 어머님이 어떤 모습으로 아이에게 기억되느냐에 따라서 그 아이에 평생이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최선희 박사였습니다. 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