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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찡그리며 얘기하는 아이] 인상을 쓰면서 혼잣말을 해요
Q18개월 여아이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혼자 중얼거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안 좋은 이야기를 하듯이 인상을 쓰고합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아이를 혼낼때 잘못해서 그런건가요?
A18개월이면 제법 말도 하고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려고도 하며 관찰력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아이의 주변에 비슷한 표정이나 행동으로 이야기하시는 분이 계신지, 혹시 텔레비젼이나 비디오 등에서 보이는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기의 시력이나 눈에 이상이 있어도 찡그릴 수 있으므로 안과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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